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 와이번스/사건사고/2010년대 (문단 편집) == 스크루지 암표 판매 논란 == [[파일:ㅅㅋㄹㅈ지정석 암표1.jpg]] [[파일:ㅅㅋㄹㅈ 암표 판매 2.jpg]] 스크루지에서 암표를 판매해왔다는 주장이 제기 되었다. 이에 스크루지 측에서는 무료로 제공도 했고 실제 가격보다 싸게 팔았으니 문제가 없다고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했다. 하지만 연간 회원권이 28만원인데 이는 거의 60% 할인되는 가격에 판매되었다. 즉, 입장권이 주중 9천원, 주말 1만원인데 이를 주중에는 5천원, 주말에는 9천원으로 판매했으므로 산술적으로 '''주중에는 1400원 주말에는 5000원이라는 부당이익을 챙기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2석을 이용해서 판매하고 있었고 주중 주말 경기가 모두 홈경기일 때 일주일에 '''최대 (1400×4 + 5000×2)×2 =31200원'''을 벌고 1년 동안 최대 ''' 37만'''까지 부당한 이득을 챙기는 것이다. 즉, 당연히 {{{#red '''불법'''}}}이다. 이에 대한 스크루지의 해명글이 올라왔다 [[http://gall.dcinside.com/skwyverns/6254042|#]] >2 특정 단체팀의 연간회원권 돌려써버리기 > >2016년 내야 지정석이 만들어지고 연간회원이던 저는 두 자리를 더 샀습니다. 티켓 가격마저 부담스러워하는 청년층에게 질 좋은 자리를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에 청춘 지정석으로 명명하고 전망은 좋으면서도 더 저렴한 가격으로 공개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그룹 내부 평가와 더불어 외부에서도 호평을 얻어 기부를 해주시는 분도 생기며 판매 현황과 정산내역도 투명하게 공개해왔습니다. > >그렇게 시즌을 마칠 때쯤 연간권 돌려쓰기라고 문제 제기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됐습니다. 당시 저도 제반 사정을 전했고 오히려 게시판에서는 저희 멤버들이 그동안의 모습을 설명하며 적극 옹호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앞뒤가 잘린 상태로 디시갤러리로 넘어간 내용으로 저는 암표상으로 매도당했습니다. 그들의 계산으로는 부당이익이 발생한다는 것이었지만 간과한 것은 실제 문학을 찾는 숫자는 모르고 있었던 겁니다. 암표는 사재기나 더 비싼 가격을 받는 게 아닐까요? 원금에 도달하여 부당이익도 취하지 않았습니다.(최종 결과는 연간원가-560,000원, 판매금액-206,000원 / 기부금액-260,000) > >구단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과정을 전했지만 어쨌든 재판매는 금지돼있는 내용이기에 전면 중단했습니다. 선의를 가지고 무료 나눔도 하고, 구장을 더 찾게 하기 위한 좋은 취지로 시작하였지만 그것이 규정에 반한 행동임엔 틀림없기에 책임을 통감했고 2016년 사과도 하고 정리가 끝난 내용이 계속 소비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 >그런데 지금 살펴보니 이상한 곳이 있습니다. 제가 청춘 지정석을 운영하기 전에도, 16년에도, 17년에도 단관 신청을 받던 서포터스 메뉴에서 감쪽같이 17년 단관 신청 메뉴가 사라진 곳이 있습니다. 급하게 삭제시키다 보니 아직 16년도 데이터베이스는 그대로 남아있더군요. 본의 아니게 규정을 어긴 모습을 한 저는 아직도 게시판에 고스란히 남겨놓고 있습니다. 진정성을 갖고 한 기록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논란이 발생하기 전까지 남아있던 기록을 떳떳하다면 왜 없앤 거죠? 숨기는 자가 범인이라는 유행어가 있었죠? 조금만 주위를 돌려보면 다녀오신 분들 계실 겁니다. 연간권 돌려쓰기란 게 있었다면 스크루지는 아닙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